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0년 그래픽 카드 시장 대란 (문단 편집) === 악질적인 램 가격 조작 === 2020년 12월에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공장에서 정전이 발생해서 마이크론 생산량의 '''0.4%'''가 차질이 될 것이라고 발표를 했는데, 용팔이들은 이를 빌미로 삼성과 하이닉스 램을 풀지 않고 가격을 올리고 있다. [[https://www.youtube.com/post/UgwePdcQsH9CTKqo2gV4AaABCQ|유튜버 허수아비의 커뮤니티 게시글]] 주문을 하면 주문취소가 되고 계속해서 가격을 올리고 있다. 램 현물 거래가격은 5% 내외 상승인데, 용산 '시가'만 30% 이상 폭등하였다. 확인사살로 '''삼성전자 1차 벤더는 공급가액을 늘리지 않았다고 못박기까지 하였다.''' 수능 특수를 노린 악질적인 행위라고 볼 수 밖에 없다. 특히 마이크론측 발표에 의하면 하루가 아닌 1시간 정전이므로 웨이퍼 손실은 단 0.4%에 불과하다고 한다. 물론 주가 영향을 고려해서 손해를 축소 발표했을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니 걸러들을 필요가 있겠지만 메모리 거래가격은 큰 변동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마이크론 공장 정전됐는데 전혀 상관 없는 하이닉스나 삼성 램이 오를 이유가 없다는 주장은 틀린 주장이다. 메모리는 선물거래까지도 이루어지는 현대 산업의 핵심 원자재로, 공급이 줄면 타사의 메모리 값도 같이 오르는 것이 사실이다. 다만 이 경우는 메모리 값이 오르지도 않았는데 30%나 더 받아먹는 용팔이가 악질인 경우인 것이다.] 컴퓨터 구매 희망자들은 "차라리 삼성이 직접 디지털플라자나 삼성전자 스토어, 쿠팡 등지에서 물건을 팔아야 한다."며 치를 떨고 있다. 사실 대일 무역분쟁 당시 뜬금없이 전혀 관련없는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12/2019071201742.html|램값을 인상한 것]]이나, [[2011년 태국 홍수]] 당시 하드값을 올려 폭리를 취해놓고 가격은 수년간 내리지 않다시피 한 전적이 있어서 별로 놀랍지도 않다는 반응이 다수다. 2021년 2월에도 DDR4 16GB PC4-21300 기준 삼성램은 타 회사들 대비 2만원, 하이닉스램은 1만원 더 비싼 상황이다. 이로 인해 마이크론이나 ESSENCORE, TEAMGROUP의 램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어차피 램 오버를 하지 않거나 극한까지 할 것이 아니면 굳이 삼성이나 하이닉스를 고집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 심지어 에센코어는 하이닉스에서 다이를 공급받는데도 하이닉스에 비해 1만원 더 저렴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